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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피부 속 ‘잠자는 미녀’를 깨우는데 성공한 리쎌짐(Recellzym)

인체 세포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피부 외곽의 표피층은 몇 주일 마다 새로이 바뀝니다. 표피는 여러 층의 상피세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 상피조직은  지속적으로 재생되어 항상성을 유지하며, 아울러 부상으로 인한 조직의 손상시 이를 복구하도록 합니다. 세포조직의 재생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손실되거나 또는 부상으로  손상되는 세포를  만들어 채워줌으로써 조직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표피 내부의 줄기세포(stem cell)입니다. 줄기세포는 여러 다른 형태의 세포로 분화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인체의 ‘마스터(master)’ 세포입니다. 건강한 개개인은  표피 줄기세포의 자가복제와 최종 분화를 통해 피부의 견고성이 유지됩니다. 이들 줄기세포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재생능력을 점차 상실하여 피부에 주름이 지고 피부 탄력을 잃게됩니다. 피부의 맨 아래층에 자리한 줄기세포는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해 항시 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줄기세포는 피부에 손상을 입을 때나 또는 다른 형태의 성숙된 피부세포의 수가 감소해야만 증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화에 동반되는 것이 세포조직 항상성의 저하와 조직재생의 저하이며, 대개 이 두 가지 모두  줄기세포 기능의 손상과 연관이 있습니다. 줄기세포의 어느 부분들이 노화와 관련해 급격히 변하면서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노화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피부가 노화할수록 치유가 왜 더 늦어지는지 그리고 노화에 따른 피부변화의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노화된 피부에는 노화 표지자(senescence  markers)들이 축적됨에도 불구하고, 표피 줄기세포는 일생동안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세포의 노화는 줄기세포 기능이 손상되거나 또는 증식 신호에 반응할 수 있는 줄기세포의 수가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이가 들어도 표피 속에는  잠자는 줄기세포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며, 이들 줄기세포는 표피층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나 전혀 분화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세포 형성에 전혀 기여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 과정을 방지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 열쇠일 것이며, 외부에서 표피의 줄기세포나 조직을 이식할 필요 없이 표피에 내재된 자원으로 새 피부세포를 재생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이것은 비록 나이가 드신 분의 경우라도 아직 새로운 젊은 피부세포가 생성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어떤 조절요인들의 결핍으로 잠자는 줄기세포가 복제를 시작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들 ‘마스터’ 세포가 새로운 젊은 피부를 재생하도록 작용하는 촉발 능력을 상실합니다. 잠자는 상태의 이 줄기세포들은 세포 재생을 할 때가 되었다는 적절한 신호들을 받고 깨어날 때 까지는 세포재생을 하지 않습니다. 생화학적인 신호를 받을 때 이들은 분화를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젊음의 원천의 비밀은 잠자는 줄기세포를 깨우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고, 지난 반세기 동안 알려진 것은  줄기세포가 매우 중요한 역할 을 한다는 내용 정도입니다.

이들 다능성 줄기세포에 대한 이해가 진전되었음에도, 불행한 사실은 아직 치료의 길이 요원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 가능한 하나의 이유는 과학자들이 줄기세포의 생물학적 주위 환경에 대한 고려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줄기세포 과학자들은 수 년 동안 줄기세포의 자가증식과 특정 범주의 세포종류로 분화하는 능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내부특성에 관심의 초점을 모아왔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세포의 “줄기세포성”을 유지하는 단백질과 유전자들을 밝혀내는 동안, 증식능을 조절하는 줄기세포 미세환경에 대해서는 거의 등한시 했습니다. 줄기세포의 최종형태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들은 주위 미세환경 세포에서 분비됩니다. 노화과정은 줄기세포 뿐만이 아니라 주위 미세환경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노화가 진행되는 동안 국소적 신호전달경로의 조절이상과 반응성활성산소종(ROS)을 포함하여 스트레스가 유발한 손상의 축적이 줄기세포와 주위 미세환경의 기능상실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노화된 미세환경은 구조적으로 손상 반응의 경로와 작용기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젊은 미세환경은 부상에 대한 반응으로 일시적으로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점에서, 주위미세환경의 노화는 손상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에서 상시 복구 모드로 점차 전환되고, 이것은 결국 줄기세포의 재생능력을 소진시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미세환경 특정세포에 더하여, 줄기세포는 정기적으로 면역세포와도 상호작용을 합니다. 전통적으로 병원균의 침입에 대항하는 주된 방어선으로 여긴 면역계는 이제는 심지어 감염이 없는 상태에서도 조직의 항상성과 치유에 필수적이라고 여깁니다. 최신 연구보고에서는 줄기세포 주위 미세환경 속에 머무르는 면역세포가  항상성과 적절한 기능 유지에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사람의 노화는 낮은 수준의 만성염증으로 특징되며, 이러한 현상을 ‘인플라메이징(inflammaging)’이라고 합니다. 조직의 외상 또는 병원균의 침입 같은 유해 상태에 대응하는 급성의 일과성 면역반응은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염증은 급성염증의 여러 특징을 지녔지만, 대개 낮은 수준으로 지속되며, 염증반응의 결과로 조직의 변성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염증상태는 다양한 면역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노령층에서 다양한 감염질환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인체의 여러 노화된 조직은 만성적인 낮은 수준의 염증상태에 있습니다. 연구보고는 노화와 관련된 대식세포의 PGE2 (염증매개물질)생산 증가가 세라마이드가 유도하는 전사인자 NF-kB 활성화 상위조절 때문임을 제시합니다. NF-kB는 염증의 “마스터(master)” 조절자입니다. 만성적인  NF-kB의 활성화는 노화를 초래하며, 노화에 따른 근육손실(근감소증)과도 중요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NF-kB의 활성이 증가하면 표피 줄기세포의 기능이 억제됩니다.

줄기세포는 또한 후성유전학적 기억(epigenetic memory)을 포함한 스스로의 약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화에 동반되는 염색질 상태(chromatin states)의 변형은 DNA 메틸화에 의해 촉발됩니다. 메틸화(methylation)는 유전자가 어떻게 사용되는가 하는 표현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메틸화의 변형은 누군가의 유전자가 어떻게 사용되는가 하는 표현형 변형의 원인일 것입니다. 만일 DNA 이중나선을 “하드웨어”로 생각하고, 첨가되는 메틸기를 “소프트웨어”로 생각해보면 (메틸기는 실제 나쁜 유추는 아닙니다) 노화에 동반하여 축적되는 부적절하게  배치된 메틸기를 “소프트웨어 버그”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후성유전학적 변형은 노화 과정의 양상, 그리고 작용인자 양쪽 모두 해당됩니다. DNA 손상과 염증 같은 스트레스 환경은 염색질(chromatin)의 변형을 초래하며, 후성유전체(epigenome)는 분명히 노화에 관련된 유전체(genome)와 국소환경의 변화에 적응합니다. 아마도 후성유전체는 일반적인 세포 기능장애  감지센서로서, 노화에 동반되는 대사변화와 단백체의 변화 또한 감지할 것입니다.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은 세포의 안정적인 전사 프로파일(transcriptional profile) 내에서의 변형을 의미하며, DNA 서열의 변화 없이 해당 세포의 본질을 변화시킵니다. 만일 DNA  또는 히스톤(염색질을 포장하고 정렬하는 염기성 단백질)이 그들이 변경된 것으로 규정된 변형이라면 염색질 상태(chromatin states)는 지워질 수 있습니다. DNA 메틸화나 히스톤 아세틸화(histone acetylation) 같은 후성유전학적 변형은 유전자 발현 조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노화과정과 노화관련 질환이 있는 동안 독특한 변화를 나타냅니다.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이 노화의 여러 양상을 되돌리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Human skin stem cells and the ageing process.

The aging signature: a hallmark of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Stem cell aging: mechanisms, regulators and therapeutic opportunities.

Aging and immune function: molecular mechanisms to interventions.

Age-associated inflammation inhibits epidermal stem cell function.

Chronic inflammation (inflammaging) and its potential contribution to age-associated diseases.

Immune CellStem Cell Cooperation.

Age-associated inflammation inhibits epidermal stem cell function.

NF-kappaB signaling in the aging process.

NF-κB in Aging and Disease.

NF-κB in the regulation of epithelial homeostasis and inflammation.

NF-κB inhibition delays DNA damage-induced senescence and aging in mice.

Protecting skin photoaging by NF-kappaB inhibitor.

High-glycemic index carbohydrate increases nuclear factor-kappaB activation in mononuclear cells of young, lean healthy subjects.

Pharmacologic inhibition of JAK-STAT signaling promotes hair growth.

p53 homologue, p51/p63, maintains the immaturity of keratinocyte stem cells by inhibiting Notch1 activity.

p63 regulates human keratinocyte proliferation via MYC-regulated gene network and differentiation commitment through cell adhesion-related gene network.

Notch signaling is a direct determinant of keratinocyte growth arrest and entry into differentiation.

Role of Notch signaling in regulating innate immunity and inflammation in health and disease.

Epiprofin orchestrates epidermal keratinocyte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A dynamic model of keratinocyte stem cell renewal and differentiation: role of the p21WAF1/Cip1 and Notch1 signaling pathways.

Age-related variations in the methylome associated with gene expression in human monocytes and T cells.

Aging and reprogramming: a two-way street.

Epigenetic regulation of ageing: linking environmental inputs to genomic stability.

Aging, rejuvenation, and epigenetic reprogramming: resetting the aging clock.

그러나, 오늘 우리는 쎌 바이올로지의 새로운 진전으로 노화과정을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하고 더욱 젊은 DNA를 유지토록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피부 세포 하나 하나를 필연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으며, 노화과정을 늦출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 표피 줄기세포의 분화를 촉진시키고, 한편으로 “변이”된 줄기세포는 억제시킬 수가 있는가? 우리는 피부에서의 염증반응과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노화 줄기세포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상실된 후성유전학적 기억(epigenetic memory)을 리셋팅 하고, 노화과정을 리프로그램하기 위하여, 단순 해결책인 리쎌짐(Recellzym)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시대에 가장 탁월한 발명품 중의 하나일 것이며, 아마도 금세기에 가장 진보된 안티 에이징(anti-aging) 과학의 놀라운 성과일 것입니다. 우리는 노화세포 또는 노화조직에 젊음을 복구시키기 위해 각기 다른 개입의 가능성을 테스트했습니다.  젊음을 복구시키려는 개입의 3가지는 표피 줄기세포의 환경적, 후성유전학적, 그리고 약리학적 개입이며, 그 결과 노화세포에서 분화된 상태를 유지하고 더욱 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리쎌짐(Recellzym)은 대단히 효과적임이 확인되었으며, 어떤 타잎의 피부나 어떤 피부의 문제에 적용해도 커다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습니다.

리쎌짐(Recellzym)은 노화의 신호들을 자연적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리쎌짐(Recellzym)은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흉터를 점차 사라지게 하고, 모공을 줄여주며, 갈색 반점과 검버섯, 변색된 세포를 점차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상실험을 통하여 리쎌짐이 아토피 피부염과 접촉성 피부염(습진), 피부발진, 피부 알레르기, 건선, 원형탈모증, 피부색소질환의 치료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리쎌짐(Recellzym)은 단지 30 일 내에 눈썹 증모를 촉진시키며. 아울러 탈모 증상의 남녀에서 발모 역시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노화과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인생을 전환시키려는 분은 주저 마시고 스스로 리쎌짐(Recellzym)을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부 국소용이므로 피부 클린징을 하신 후 바르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즐거운 놀라움을 경험하실 것이며, 상상했던 것보다 자신이 훨씬 더 노화과정을 잘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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